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오해 한 가지! 픽플커뮤니케이션즈는 젊은 회사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대표와 부대표가 대학생때부터 함께 창업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기획 및 경영 마인드는 지금도 영 브레인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그래서 어떤 입사지원자들은 '나는 나이가 많은데 나도 입사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그러나 픽플커뮤니케이션즈는 경륜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젊은 대표와 부대표 역시 각각 10년 가까운 경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경력과 경험을 중시하여,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 신규 인력을 채용할 때는 대기업 팀장, 혹은 중소기업 대표이사 이상 급의 인력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채용한 인력들은 3~40대 이상의 경력직이 주를 이룹니다.
물론,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말하는 경력은 소위 구직자나 구인자들이 말하는 '스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과 다른 사고, 남들과 다른 시야로 세상을 살아오셨다면, 그것만으로 여러분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인재상에 부합됩니다.
나의 비전, 그리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열정과 에너지를 불태울 곳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해답은 바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도전하십시오. 도전하는
여러분께 오늘과 다른 미래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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