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 하면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IT저널이죠. 작년 9월 14일~15일 미국 San-Francisco에서 열린 TechCrunch DEMO Pit 박람회에 티토크(Fillthat)가 초청되었습니다, 당시 픽플은 국내 서비스를 먼저 오픈 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픽플이나 티토크라는 이름이 아닌 Fillthat이라는 글로벌 명으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티토크를 런칭하기 전까지 Fillthat이 저희 서비스인 것을 숨기고 서비스를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제 티토크 런칭을 기념하여 늦게나마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블로깅을 해봅니다.
이미 업계에서는 알게모르게 알려졌다시피 티토크는 국내 최초의 소셜댓글 엔진으로서 Fillthat으로 먼저 개발되어,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TechCrunch DEMO Pit 박람회는 TechCrunch50 행사의 일환으로 전세계 수천개의 Web2.0 스타트업들이 지원하여, 가장 유망한 웹2.0/IT 벤처회사 단 백여개에만 부스와 기회를 주는 행사입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 유망 웹2.0기업들이 각축을 벌인 TechCrunch박람회 현장입니다.
열정적인 픽플 Leland 글로벌 담당이 미국 취재진과 참석객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픽플이 존경해 마지않던 웹2.0의 창시자 - 팀 오라일리(O'reilly Media, Inc.)이십니다.
팀 오라일리를 만난 김지웅 대표 - 한국에서 온 픽플과 Fillthat에 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적인 인터넷서비스의 선례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단지 꿈일까요?
픽플이 이루어나가고 싶고, 또한 이루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TechCrunch 박람회 전, TechCrunch의 CEO인 Heather Harde(http://techcrunch.com/2007/03/17/welcome-to-techcrunch-heather/)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는데 굉장히 놀랍고, 향후 세계 시장의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할지 기대되는 인터넷서비스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TechCrunch의 CEO와 통화를 하면서, 여러가지 조언을 얻고, 대한민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도록 앞으로도 픽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픽플이 이루어나가고 싶고, 또한 이루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TechCrunch 박람회 전, TechCrunch의 CEO인 Heather Harde(http://techcrunch.com/2007/03/17/welcome-to-techcrunch-heather/)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는데 굉장히 놀랍고, 향후 세계 시장의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할지 기대되는 인터넷서비스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TechCrunch의 CEO와 통화를 하면서, 여러가지 조언을 얻고, 대한민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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