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소성렬 기자] SNS 마케팅 전문업체 픽플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SNS를 이용한 소셜 로그인 시스템과 그 제공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고,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추가적인 특허 등록을 통해서, 그간 ‘SNS 솔루션 개발’의 선두주자로서 다져왔던 시장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셜 댓글’ 서비스는 기존에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에서 ‘제한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실행해왔던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해 기업과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해당 콘텐츠가 이용 고객의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널리 확산되도록 돕는 ‘차세대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성렬 기자


2013/07/19 18:10 2013/07/19 18:10
기업 및 언론사, 공공기관 등에서 SNS 마케팅 전문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http://solution.ttalk.co.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삼성SDS(주) 등과 함께 대한민국 정보산업 분야에서의 성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2012 Hi-Tech Awards(이하 하이테크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하이테크어워드'는 매년 또는 분기마다 국내 정보산업의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이나 업적을 남긴 기업 및 인물을 선정하기 위한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대표적 시상식으로서, 기술개발, 상품유통, 제품판매, 경영 아이디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며 눈에 띄는 사례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중,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SNS 환경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SNS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일으켰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소셜' 부문에서의 대상 업체로 선정되었다.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는 SNS 계정과 연동되는 댓글 플랫폼을 통해 네티즌들이 손쉽게 의견을 작성하게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해당 댓글을 통해서 이용자의 SNS계정으로의 해당 컨텐츠 확산과 방문자 재유입을 도모하는 서비스로서, 국내 주요 언론사 및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널리 사용중에 있는 대표적인 SNS·마케팅 솔루션이다.

'하이테크어워드' 측은,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자체 기술력을 통해 신개념 소셜댓글 서비스인 '티토크'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 플랫폼들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넘어 건전하고 올바른 모바일 및 웹 생태계를 조성해오는 등 우리나라 웹·모바일의 소셜화를 이끌고 있는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디어팀
2013/01/05 12:21 2013/01/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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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댓글 '티토크'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국내외 주요 언론사 및 기업, 공공기관 등에 소셜댓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측은 "SNS 및 모바일 시대의 변화와 시장의 미래에 발맞추어 자사의 소셜댓글 솔루션 '티토크' 엔진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기존 1.5버전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티토크 2.0' 버전은 기존의 알고리즘 및 구조를 새롭게 하여 속도 및 안정성을 대폭 높인 동시에, 다수의 커스터마이징을 원하는 기업 환경에 맞추어 다양한 기능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용이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더욱이, 새롭게 개발된 '티토크 2.0' 베이직 버전에, 최근에 발표한 시멘틱 댓글 '티토크S'의 분석 및 자동 완성 기능 등을 추가하는 경우, 기존에는 소셜댓글을 통해 경험해보지 못했던 획기적인 UI 및 사용자 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티토크'의 새 버전은 모바일 환경 하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하여, 모바일 기기에서의 댓글 이용자 및 관리자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 측은 "이번 새버전 발표 이후, 모바일 버전, 시멘틱 버전 등 부가 버전 및 부가 서비스들의 공개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며 "새 버전 발표와 함께, 다시 한 번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셜댓글 솔루션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티토크'는 '뉴스',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한국형 소셜댓글 서비스로서, 수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SNS 여론을 주도하는 중이다.

새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및 신규 설치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고객 센터로의 문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frontiertimes.co.kr)
2012/12/29 12:16 2012/12/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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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댓글 서비스 및 SNS 전문업체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의 인기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http://solution.ttalk.co.kr)에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 '시멘틱 서비스'를 결합하여, '소셜댓글' 서비스를 뛰어넘는 '시멘틱 댓글'로의 패러다임 재편을 예고하며,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획득을 마치고 관련 제품을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차세대 문맥 분석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시맨틱(semantic)’ 기술은 그 어원이 '의미론'의 뜻을 가지고 있어, IT-웹 분야에서는 다량의 정보를, 키워드 단위가 아닌 의미의 덩어리 단위로 분석해낼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하고 있다. 즉, 사용자의 의도와 문맥의 의미를 고려하여 관련된 정보들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추출해내고, 사용자들의 의도에 맞는 컨텐츠들을 분류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할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인 것이다.

시멘틱 기술은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없는 고도의 정확도와 빠른 속도가 그 생명인 만큼,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해당 기술의 축적 및 고도화를 위하여 그간 투자와 R&D를 진행해왔으며, 이러한 고도화된 '시멘틱 기술'을 소셜댓글 서비스에 적용한 새 서비스는 그 설치를 원하는 공공 기관 및, 매체, 기업들에 이달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서비스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티토크는 관련 기사 및 댓글의 의미를 분석하여, 해당 컨텐츠의 관련 정보들(가령, 유사 댓글 및 유사 기사 등)을 댓글 이용자들에 제시해주고 관련 컨텐츠들을 재참조하게 함으로써, 매체 이용자에게는 풍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 동시에, 매체 운영자에게는 정보 전파력 및 이용자 체류시간 확대를 극대화시켜주게 될 전망이다.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티토크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1차적으로는 해당 댓글의 유사 컨텐츠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제시해주는 새로운 분석 UI가 도입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관련 기술을 이용한 새 UI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2013년도에는 댓글의 UI 개편 및 맞춤형 컨텐츠 양산을 넘어, 빅데이터 시대의 여론 생성 및 분석에 대한 허브 역할을 해내게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새 서비스들도 곧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시장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는 SNS 계정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컨텐츠를 남기고, 해당 계정에 관련 컨텐츠를 동시에 포스팅함으로써, 댓글(정보)의 생성 및 확산을 돕는 서비스로서, 그간 언론사 및 기업,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왔으며, 이제는 댓글의 생성과 확산을 넘어 빅데이터화된 정보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해내는 기술이 소셜댓글 서비스의 새로운 도약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되어 왔다.
2012/12/12 12:11 2012/12/12 12:11
언론사에 소셜댓글 서비스 '티토크(http://solution.ttalk.co.kr)'를 제공하고 있는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와, 국내 1,116(현재기준)개의 언론사의 뉴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 솔루션 업체 '(주)엔디소프트'가 소셜댓글 및 SNS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구체적인 협력의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티토크' 서비스를 활용한 '(주)엔디소프트'의 뉴스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준비에 착수했다.

이와 같은 양사의 제휴 및 개발 연동에 따라, 앞으로는 (주)엔디소프트의 뉴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언론사 중, '티토크'의 설치를 원하는 언론사는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로의 별도의 제휴 및 협력 요청 없이, 그 진행 절차를 간소화하여, '(주)엔디소프트'가 서비스 제휴를 중개하고, (주)엔디소프트를 통하여 손쉽고 빠르게 '티토크' 서비스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새로 도입되는 간편한 제휴 및 발급 시스템을 이용하여, '티토크'를 설치하게 되는 인터넷 신문사들은 이용자 개인의 SNS계정과의 컨텐츠 연동과 SNS 친구들에 대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통하여 해당 신문사의 방문자수 및 페이지뷰를 증가시킴으로써 인터넷 미디어의 주 수익원인 광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티토크'의 스팸 모니터링 기술력을 활용하여, 스팸 차단에 대한 수고를 덜게 될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티토크'에 대한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SNS 및 인터넷 미디어 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1,116개의 인터넷 신문 제휴사를 보유한 '(주)엔디소프트'의 강력한 인프라 바탕 위에, SNS 마케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SNS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SNS 서비스가 더해짐으로써, 국내 인터넷 미디어의 질을 크게 향상 시키고 SNS 유저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공동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새롭게 발굴, 강화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주)픽플 커뮤니케이션즈와 (주)엔디 소프트의 제휴 체결이 양사 인프라와 기술력의 조합을 통한 상호 의존도 증대와 시너지 증대를 가져옴으로써, 양사의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팀
2012/11/11 12:06 2012/11/1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