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2000여개의 유망 벤처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는 AAMA가 개최하는 AAMA Connect행사가 지난 주 미국에서 열렸는데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 행사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어 아시아의 유망 벤처를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픽플의 티토크가 소개되어(스타급으로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다지고 왔습니다.
세계적인 벤처기업들은 꼭 미국인이 만든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Intel은 Hungary, SUN은 India, Ebay는 Iran, Webex는 China, Google은 Russia, Yahoo는 Taiwan 출신의 창업자들이 만든 회사란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이제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벤처회사가 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픽플의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믿으며, 남을 모방하지 않고 전세계에 없는 새로운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세계인들에게 더욱 가까워지는 픽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미국내 제휴 업무차 출장을 위해 만든 안내 브로셔와 기념품들.. (티토크의 해외 서비스명은 FillThat이죠.)
기념품은 성능 좋은 최신형 스피커입니다.^^
국내 블로거분들께도 기념품을 많이 나누어드릴 기회가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_^
미국에서 한국 IT의 멋을 널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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