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원도 많이 늘고 업무도 늘었는데, 워크샵이라도 한 번 해야하는 것 아냐?
그래요? 그럼 가죠? 어디 가죠?
끌 것 없이 가까운데로 휑하니 다녀오죠~ 가평 가깝고 좋은데!
그래요? 그럼 가죠? 어디 가죠?
끌 것 없이 가까운데로 휑하니 다녀오죠~ 가평 가깝고 좋은데!
갑작스럽게 떠난 떠난 픽플 워크샵..
몇 장 못찍어왔지만, 그래도 저희들의 사는 모습과 추억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몇 장 못찍어왔지만, 그래도 저희들의 사는 모습과 추억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3월의 어느 화창한 금요일, 영등포역, 가자! 가평으로!
업무스트레스로부터 잠시 해방!은 아니고, 물론 부서별로 프리젠테이션과 과제를 준비해야합니다.
여기가 가평! 마음이 확 트이는 것이 아이디어가 샘솟는 듯한..
디자인팀의 프리젠테이션을 경청하는 릴랜드.. 한국어는 잘 몰라도.
그 사이에 디자인팀의 여직원들은 먼저 소주로 회포를 풀지요~
역시 다음날 가장 먼저 일어나신 분은 가장 젊은 경원씨!
여러분과 함께하는 아침의 햇살이 참 따스합니다.
역시 다음날 가장 먼저 일어나신 분은 가장 젊은 경원씨!
여러분과 함께하는 아침의 햇살이 참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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