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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DEMO IT NETWORK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250여 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웹 기획 및, 개발, 디자인, 마케팅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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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특히, 픽플커뮤니케이션즈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메이크샵, 한양대 글로벌기업가 센터,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스카이벤처, 대학내일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들이 공동 사무처 혹은 제휴사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육 프로그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다암예술원 사업부가 위치한 맥캔리하이츠빌딩 1층의 클럽앤 갤러리에서 열렸고, 첫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강당에서, 두 번째 세미나는 한양대학교 SKT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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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교육기간에는 지금까지 강연을 준비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와 NHN, 메이크샵 외에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의장님, 구글 코리아의 조원규 대표님 등이 강연을 준비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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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를 통해 다양한 청년창업 기업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것이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2010/04/10 12:22 2010/04/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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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SK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국내 최대의 대학생 개발자 네트워크DEMO를  대상으로
개발자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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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대학의 개바자분들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포항공대, 해외 유학생까지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오픈소셜과 앱스의 포괄적 이해와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를 느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첫번째 세션에서는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김지웅 대표가 웹서비스 발전방향을 설명한 후,
SK컴즈 소셜플랫폼팀의 이정현 과장님이 앱스토어 소개와 앱스 제작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김봉술 개발실장님 등이 발표자로 나서 실제 앱스 제작에 필요한 가이드와 노하우를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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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부터 소셜플랫폼팀의 이다인님, 소셜플랫폼팀의 이정현 과장님,
글로벌개발팀의 장원익 과장님, 서비스플랫폼 개발실의 김봉술 부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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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가 끝나고 이어진 질문과  답변 시간에는 대학생 개발자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아이폰 상륙과 네이트의 커넥트 발표 등 포털과 통신사들의 잇단 정책 발표에 따라
평소에도 포털과 앱스 등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테니까요.
시간 관계상 많은 개발자분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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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다이어리, 우산, 티셔츠 등의 푸짐한 상품들도 함께 돌아갔습니다.
컨퍼런스의 묘미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상품들이죠!^^

참고로 데모는 웹기획자, 웹기획, 웹디자인을 전공하거나 벤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모여 구성한 국내 최대의 대학생 개발자 포럼으로 매 학기 150여명 규모의 정예 멤버로  진행하고 있으며 픽플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SK 커뮤니케이션즈와의 행사외에도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진행으로,
젊은  개발자분들과  함께, 인터넷 생태계 변화에 일조할 것입니다.
저랑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겠지만, 젊은 학생들이 참 대견해보이는 하루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00914501509086 아시아경제
http://www.eto.co.kr/?Code=20091009143142233&ts=155025 경제투데이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526017 매일경제
http://www.acrofan.com/ko-kr/life/news/20091009/00000020 아크로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0090041 전자신문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48397&g_menu=020300 아이뉴스24  등..
2009/10/13 18:44 2009/10/13 18:44

아듀, 2008년!

픽플 사람이야기 2009/01/01 10:47 픽플


2008년, 한 해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08년, 한 해, 티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티워는 2008년 초, version 1.0 부터 시작해서, version 1.7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의 알파, 베타테스트를 거쳐 많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왔습니다.^^

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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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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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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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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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대표적인 버전들만 캡처해봤는데, 2008년 상당히 분투한 것 같죠?^^
특히 2008년 10월의 사이트 재정비 이후에는 트래픽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는데요,
KTH의 측정 지표 기준으로 티워의 UV는 4,057%, PV는 1,563%, 로그인 UV는 5,384%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조만간(아주 곧!) 2.0 버전을 발표하기 위해 밤낮으로 준비중입니다.
티워의 첫 2.X대 버전인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 않나요?
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곧 언론 보도도 함께 나갈테니까 기대해주세요.^_^

또한 지난 해, 티워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비즈니스 경진대회인 NVC에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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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미국의 실리콘 밸리, 스탠포드 대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2009년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데,
그러려면 참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처음 창업했을 때 사무실을 가득 채운 현수막으로 '가자! 실리콘밸리로!'라고
아주 크게 걸어놨었는데 그 꿈을 4개월 정도만에 이룬 셈입니다.


또한 티워의 좋은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KTH와의 계약을 통해서,
파란닷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과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회사의 내실이 강화되는 효과를 이루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티워의 개편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제휴사를 만나게 되어, 함께 2.0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내부적으로는 인원이 확충되고, 사무실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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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본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창업초기의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고 유용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덕분에 지금은 넓은 사무실이 모자랄 정도의 멤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멤버들의 실력과 커리어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향상되어,,
대학생 벤처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저희 회사에 대학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티워 활동 외에도, 핵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많은 분야의 일들을 병행해오기도 했는데요,
재밌게도 활동 중 하나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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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9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의 높은 마케팅 및 홍보 능력을 발전시켜올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 마케팅 대행에도 진출하게 되어, 쥬얼리, VOS, SG워너비 등의
마케팅 활동과 함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까지 했습니다..
젊은 회사로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밖에 저희 후배 벤처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벤처/디자인/개발 포럼인
DEMO IT network(DEMO open campus) 3기와 4기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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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약 300명의 벤처인을 양성한 DEMO IT network는
그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마이크로 소프트의 벤처 육성프로그램인 BIZSPARK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네트워크 파트너로서는 유일하게 대학생 기반의 단체입니다.
또한 스탠포드 등 해외의 유명 대학과의 자매결연도 잇달아 체결하는 중입니다.

자, 2008년의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아주 간략히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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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실릴 가상의 뉴스입니다. 이 이상의 뉴스들이 매체들을 장식하게 될 것을 한 번 기대해봅니다.^^
사실, 여기에 작성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비공개로 진행 중입니다.

2009년에 여러분을 다시 한 번 놀래켜야죠. 세상에 없는 서비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것이 저희의 모토입니다.
자, 기대해주세요. 우리 함께 2009년을 즐겨보아요!!^^

2009/01/01 10:47 2009/01/01 10:47
자랑스러운 DEMO IT NETWORK!!

DEMO IT NETWORK 4기의 수료식이 지난 29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디자이너/엔지니어 포럼이라고 할 수 있는 DEMO IT NETWORK의 수료식을 준비하면서,
여기에 모인 열정과 패기넘치는 젊은이들이 인터넷 업계에서, 또는 벤처 업계, 디자인 업계 등에서
자신의 꿈과 날개를 펼치고, 각 분야의 거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2008년의 하반기동안 매주 강도높은 세미나와 교육을 거쳐온 그들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그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료증을 전달하는 저희들의 손이 감동과 희망으로 떨릴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 DEMO IT NETWORK에서 더 많은 디자이너/개발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희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더불어, 이번에도 열띤 강연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구글의 김창원 매니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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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8:11 2008/12/31 18:11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젊은 IT인재들의 벤처 교육 프로그램 DEMO OPEN CAMPUS의 첫번째 수업이 지난 토요일 이화여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웹2.0의 개념과 최신 인터넷 트랜드와 동향에 대해서 살펴본 후, 매시업 등에 대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수에 선발된 150명의 수강생들은 한 학기동안 각종 세미나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한국 시장이 필요로 하는 참 IT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DEMO OPEN CAMPUS 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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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6:56 2008/10/1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