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찾는 분들이 아시다시피, 티워는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주요 언론사와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하는 일종의 커뮤니티 포털입니다.
다양한 매체의 다양한 네티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인맥을 형성해나가실 수 있도록, 매체를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까지 CNBNEWS, 스포츠서울, 한국일보, 국민일보, 아시아투데이, 세계일보, 컨슈머타임스, 경향신문티워, 프런티어타임스,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문화일보, 경인일보, 이투데이, 뉴스엔 등 주요 언론사와 오미, 게임샷, 케이벤치 등 주요 커뮤니티가 저희 회원사로 되어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개발 이슈 때문에 한 번에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 수에는 조금 한계가 있지만, 지금도 더 좋고 더 많은 인터넷서비스들과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식오픈한지 이제 1년 2개월 째인 티워는 국내 인터넷업계에서는 유례없이 급성장하여 오픈플랫폼의 다른 사이트를 제외하고, 자체사이트(www.twar.co.kr)만 하더라도 현재 싸이월드, 디씨인사이드, 세이클럽, 페이스북에 이어 커뮤니티 포털 순위에서 5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랭키닷컴 기준) 티워의 경우, 오픈 플랫폼의 특성상, 트래픽을 커뮤니티, 언론사와 공유하는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실제 트래픽은 훨씬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티워는 현재 하루 평균 15~20만 명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비스와 사용자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기능 추가와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신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티워의 시즌2를 준비하려 합니다. 세계 최고의 커뮤니티로 성장하기까지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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