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연예 전문 미디어인 '스포츠 서울'에서도 티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http://sportsseoul.com)의 기존 커뮤니티가 티워 커뮤니티로 개편되었습니다.
이름도 생생토크로 바뀌었습니다. 상단의 생생토크를 클릭하시면 티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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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닷컴과 씨앤비 뉴스에 이어서 새로이 오픈한 스포츠서울 티워.
스포츠 연예 전문 미디어와 합쳐지면서, 커뮤니티의 전문성이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고,
더 많은 유저들이 편하게 티워에 접근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티워에서도 아래와 같이, 뉴스 기사면에서도 티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의 뉴스 면에 달린 티워 위젯을 클릭하셔도, 스포츠 서울의 생생토크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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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보이지 않나요?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서울 티워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9/02/25 11:18 2009/02/25 11:18

파란 닷컴에 이어, 씨앤비 뉴스에 티워가 오픈했습니다.

인터넷 언론사, 씨앤비 뉴스에서도 티워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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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비 뉴스(http://cnbnews.com)에 접속하셔서 상단 메뉴의 Twar 토론장을 클릭하시거나,
우측의 티워 위젯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티워 커뮤니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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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워(http://twar.co.kr)과 같은 UI로 커뮤니티를 즐기실 수 있고요, 물론 새롭게 리뉴얼된
티워 1.9버전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씨앤비 뉴스에서는 티워 전용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이 각 신문 기사의 하단에서도 위젯 형태로 티워의 게시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기사 카테고리에 맞는 티워 컨텐츠들이 위젯 상에 노출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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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티워를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09/02/24 11:03 2009/02/24 11:03

티워가 또 한 번 리뉴얼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확 달라진 티워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무엇이 바뀌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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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티워는 위와같이 게시판과 게임의 만남을 모티브로 삼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게시판으로서의 역할과 게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더욱 충실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직 감이 안오신다면,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일단 더욱 재미있어졌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버전은 기존 버전보다 훨씬 게임성이 강화된 플랫폼으로서, 구체적으로는 댓글 작성시, 레벨별로 수십가지의 스킬을 선택하여, 댓글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스킬별로, 게임화된 아이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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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지 않나요? 위의 스킬들을 활용하면, 댓글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아이템 하나하나들은 실망, 주목, 인내, 감격, 감탄 등 수십가지의 감정상태들을 나타내거든요. 게시판에서 감정이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 Http://Twar.co.kr

두번째로, 오픈 토크 플랫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티워 1.9버전은 업계 최초로 오픈 토크 플랫폼 형식을 개발, 적용하여, 티워의 플랫폼을 제휴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컨텐츠 생성과 사용에서의 폭발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티워 오픈아이디를 도입해서 다양한 제휴사에서 티워를 이용하더라도 번거로운 절차나 정보입력 없이 기존 티워 아이디에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게끔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워진 티워는 ①게시판의 허브한국형 오픈소셜여론의 메카 역할을 수행해나가려 합니다.

간단히 정리해본, 달라진 티워의 소개, 더 자세한 사항은 ☞ http://www.twar.co.kr/basic/help01.php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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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어진, 최초의 오픈 플랫폼, 티워!!
더 나은 게시판 서비스를 위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09/02/23 12:28 2009/02/23 12:28

티워 위젯이 다음 위젯 뱅크에 새로이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티워를 위젯으로 만들어서 달 수 없냐는 의견이 종종 접수되었었는데,
이제야 위젯을 만들어서 위젯 뱅크에 올려놓았네요.^^

작고, 깜찍한 티워 위젯, 맞나(?) 저희가 작고 깜찍한 컨셉은 아닌데^^
하지만 그 기능만큼은 파워풀합니다.
티워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이슈들을 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니..

와~~ 굉장히 재밌지 않나요?^^
이슈와 시사에 대해 밝아지고 싶나요? 그럼 티워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달아보세요!

티워와 함께라면 이제 당신도 미네르바?!^^
티워 위젯과 함께하는 즐거운 블로깅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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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2:09 2009/02/23 12:09

아듀, 2008년!

픽플 사람이야기 2009/01/01 10:47 픽플


2008년, 한 해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08년, 한 해, 티워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티워는 2008년 초, version 1.0 부터 시작해서, version 1.7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의 알파, 베타테스트를 거쳐 많은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져왔습니다.^^

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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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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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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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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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대표적인 버전들만 캡처해봤는데, 2008년 상당히 분투한 것 같죠?^^
특히 2008년 10월의 사이트 재정비 이후에는 트래픽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는데요,
KTH의 측정 지표 기준으로 티워의 UV는 4,057%, PV는 1,563%, 로그인 UV는 5,384%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조만간(아주 곧!) 2.0 버전을 발표하기 위해 밤낮으로 준비중입니다.
티워의 첫 2.X대 버전인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 않나요?
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곧 언론 보도도 함께 나갈테니까 기대해주세요.^_^

또한 지난 해, 티워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비즈니스 경진대회인 NVC에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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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미국의 실리콘 밸리, 스탠포드 대학 등과의 교류를 통해 2009년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데,
그러려면 참 열심히 해야겠죠? 그래도 처음 창업했을 때 사무실을 가득 채운 현수막으로 '가자! 실리콘밸리로!'라고
아주 크게 걸어놨었는데 그 꿈을 4개월 정도만에 이룬 셈입니다.


또한 티워의 좋은 파트너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KTH와의 계약을 통해서,
파란닷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회원과 컨텐츠가 풍부해지고,
회사의 내실이 강화되는 효과를 이루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티워의 개편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제휴사를 만나게 되어, 함께 2.0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내부적으로는 인원이 확충되고, 사무실도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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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본사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창업초기의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고 유용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덕분에 지금은 넓은 사무실이 모자랄 정도의 멤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멤버들의 실력과 커리어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향상되어,,
대학생 벤처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저희 회사에 대학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티워 활동 외에도, 핵심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많은 분야의 일들을 병행해오기도 했는데요,
재밌게도 활동 중 하나로 연예계에서 활동하게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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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는 9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의 높은 마케팅 및 홍보 능력을 발전시켜올 수 있었는데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 마케팅 대행에도 진출하게 되어, 쥬얼리, VOS, SG워너비 등의
마케팅 활동과 함께 2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까지 했습니다..
젊은 회사로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밖에 저희 후배 벤처인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벤처/디자인/개발 포럼인
DEMO IT network(DEMO open campus) 3기와 4기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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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 해, 약 300명의 벤처인을 양성한 DEMO IT network는
그 가치와 효과를 인정받아, 마이크로 소프트의 벤처 육성프로그램인 BIZSPARK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것은 세계 최초이자, 네트워크 파트너로서는 유일하게 대학생 기반의 단체입니다.
또한 스탠포드 등 해외의 유명 대학과의 자매결연도 잇달아 체결하는 중입니다.

자, 2008년의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아주 간략히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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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실릴 가상의 뉴스입니다. 이 이상의 뉴스들이 매체들을 장식하게 될 것을 한 번 기대해봅니다.^^
사실, 여기에 작성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픽플커뮤니케이션즈에서 비공개로 진행 중입니다.

2009년에 여러분을 다시 한 번 놀래켜야죠. 세상에 없는 서비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것이 저희의 모토입니다.
자, 기대해주세요. 우리 함께 2009년을 즐겨보아요!!^^

2009/01/01 10:47 2009/01/0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