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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3:20 2010/1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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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2000여개의 유망 벤처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는 AAMA가 개최하는 AAMA Connect행사가 지난 주 미국에서 열렸는데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 행사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어 아시아의 유망 벤처를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픽플의 티토크가 소개되어(스타급으로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다지고 왔습니다.

계적인 벤처기업들은 꼭 미국인이 만든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Intel은 Hungary, SUN은 India, Ebay는 Iran, Webex는 China, Google은 Russia, Yahoo는 Taiwan 출신의 창업자들이 만든 회사란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습니다. 이제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벤처회사가 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픽플의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믿으며, 남을 모방하지 않고 전세계에 없는 새로운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세계인들에게 더욱 가까워지는 픽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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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14:40 2010/10/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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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15:32 2010/09/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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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센터 내 컨퍼런스룸에서 '안철수' 교수님과 인터넷과 기업과 정신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은 재작년 미국에 들렀을 때 자택에 방문해 맺은 인연으로, 2년 이상, 저희에게 정신적 멘토였던 분이시기도 합니다. 또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1년에 강의 요청이 2,000건이 넘는다는 군요.) 저희 회사가 있는 한양대학교까지 찾아와 열띤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 것을 보며, 벤처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에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 오픈'행사를 비롯하여 서울 곳곳에서 대형 세미나가 펼쳐져 많은 인원이 오지 못할 것을 예상하여 많은 좌석을 준비하지 못했으나, 예상을 깨고 1,000명이 가까운 인파가 몰려 많은 분들이 통로나 타 회의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그마저도 자리가 부족하여 발길을 돌리신 분들도 계신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픽플은 대학캠퍼스와 청년들 사이에서 제2의 픽플이 나올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과 도전의식의 설파를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안철수 교수님 외에 구글 코리아 조원규 대표님, YES24 김진수 대표님 등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대형 컨퍼런스를 몇 차례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2년 이상 꾸려오면서 쌓아온 인적, 물적 인프라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에 환원하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강연장의 모습입니다.


안철수 교수님께서 열강 중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부득이 넘치는 인원은
외부 모니터를 통해 강연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구글 코리아 조원규 대표님 강연


2010/05/15 19:03 2010/05/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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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팀장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임창원 팀장님은 든든한 풍채처럼, 픽플 디자인의 든든한 대들보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게다가 섬세한 성격과 섬세한 디자인에 다시 한 번 놀라곤 합니다.
임창원 팀장님의 디자인을 주목해주세요.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입니다.

녕하세요?

임창원이 느끼는 픽플은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웹에이전시 생활을 한 저로서는 픽플이란 곳은 신선함 그 자체로 다가왔습니다.
젊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중무장한 픽플은 저에게 새로운 삶의 동기를 부여하는곳입니다.

플에서 제가 하는일은 디자인입니다.
그동안 에이전시 및 CP활동으로 얻은 노하우를 픽플 사이트 리뉴얼부터 시작해서
픽플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에 접목시켜 픽플만의 컬러로 재 탄생시키는것이
이곳에서 제가 하는 일입니다.

아직 가야 할길이 멀지만, 서두르지 않고 정도(正道)의 길을 걷다보면 분명히 좋을 결과를 얻게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전 오늘도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 몸을 싣고 픽플로 향합니다.

금 작은소망(?)이 있다면 픽플이 구글, 네이버 못지 않은 규모로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12 19:46 2010/04/12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