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플 인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웹기획 및 개발,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실무 능력 함양과 다양한 경험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인턴 프로그램의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인턴 프로그램은 실제 웹서비스 제작 및 서비스 경험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서 진행되며, 향후,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정직원 채용시에 우대하며, 동아일보, 스포츠서울 등 제휴사와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가능합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DEMO IT NETWORK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250여 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웹 기획 및, 개발, 디자인, 마케팅 교육을 받게 됩니다.

금년에는 특히, 픽플커뮤니케이션즈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메이크샵, 한양대 글로벌기업가 센터, 동아일보, 한겨레 신문, 스카이벤처, 대학내일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들이 공동 사무처 혹은 제휴사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픽플 커뮤니케이션즈의 다암예술원 사업부가 위치한 맥캔리하이츠빌딩 1층의 클럽앤 갤러리에서 열렸고, 첫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강당에서, 두 번째 세미나는 한양대학교 SKT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기간에는 지금까지 강연을 준비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와 NHN, 메이크샵 외에 안철수 연구소의 안철수 의장님, 구글 코리아의 조원규 대표님 등이 강연을 준비해주시고 계십니다.

DEMO를 통해 다양한 청년창업 기업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것이 픽플커뮤니케이션즈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픽플 커뮤니케이션즈를 찾는 분들이 아시다시피, 티워는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주요 언론사와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하는 일종의 커뮤니티 포털입니다.

다양한 매체의 다양한 네티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인맥을 형성해나가실 수 있도록, 매체를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까지 CNBNEWS, 스포츠서울, 한국일보, 국민일보, 아시아투데이, 세계일보, 컨슈머타임스, 경향신문티워, 프런티어타임스, 서울신문, 헤럴드경제, 문화일보, 경인일보, 이투데이, 뉴스엔 등 주요 언론사와 오미, 게임샷, 케이벤치 등 주요 커뮤니티가 저희 회원사로 되어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개발 이슈 때문에 한 번에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 수에는 조금 한계가 있지만, 지금도 더 좋고 더 많은 인터넷서비스들과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