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크'에 해당되는 글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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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3 픽플 [이데일리]걸스데이 `선플 다세요~` 티토크 홍보대사 위촉
- 2011/09/16 픽플 티토크, 작은 활용팁 하나!
- 2011/08/16 픽플 [전자신문]소셜댓글 티토크, 인터넷 실명제 폐지의 대안
- 2011/06/27 픽플 [전자신문]소셜댓글 티토크, SNS강화된 새 버전 발표
픽플에서 함께 꿈을 꾸며,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가족들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이곳은 가평 상수리나무팬션, 어디를 가든 좋은 분들과 함께 하니, 늘 새로운 느낌이랍니다!
달리는 픽플 버스안! 디자이너, 모처럼 개발팀, 영업팀, 운영팀, 디자인팀이 다함께 어울려서 가평으로 떠납니다.
달리는 픽플 버스안에서 즐거운 레크레이션! 덕분에 앗! 벌써 가평이었나? 싶을 정도로 눈 깜짝할 새 가평 도착!!
픽플의 여직원분들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혹시 내 눈에만?!) 꽃과 픽플 꽃미녀들의 환상적인 어우러짐!!
즐거운 피구 시간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피구왕 통키'가 되어봅니다!!^^
참 즐거워 보이죠? 숙소에 도착해서 가볍게 몸푸는 의미로 시작했던 피구가, 어느덧 옷이 흠뻑 젖을 정도가.^^
저런! 쓰러지셨네요. 살짝 아팠겠지만 그래도 화기애애한 픽플 식구들^^
점잖은 우리는 관중석에서 흐뭇한 미소를^^
아! 멋진 한 폭의 그림이...
피구를 마친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픽플의 식구들!! 사진에 전 직원들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혈기 왕성한 픽플의 식구들은 식성도 왕성하답니다!!
음주는 과하지 않게!!
브라보!!! 남은 2011년도 즐겁게, 훌륭하게 화이팅!!^^
간략하지만 아름다운 픽플의 비전발표를 마치고,
즐거운 게임의 시간!! 모처럼 다함께 웃으며 즐거워했던 좋은 밤!!
함께 하는 픽플의 얼굴들이 참 아름답지 않나요?^^
다음에 또 옵시다^^ 사랑스런 우리 존재 화이팅!!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선플 전도사`로 나선다.
소셜댓글 티토크를 운영하는 ㈜픽플은 걸스데이를 `선플 도우미`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티토크는 주요 언론사와 기업 게시판 등의 댓글이 SNS를 타고 퍼져나가도록 하는 소셜댓글 서비스다.
㈜픽플은 이 서비스에 `악플`(악의적 댓글)을 예방하기 위해 걸스데이를 위촉했다. 걸스데이는 걸스데이는 동료와 팬들에게 선플을 장려하고 활동 짬짬이 시간을 내 정치, 사회 등 온라인 뉴스 등에 선플을 달며 `선플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걸스데이는 “최근 장근석, 이효춘, 옥주현 선배 등이 방송에서 악플 때문에 마음고생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을 들으며 많이 공감했다”며 “이제 리얼 다큐에 출연하는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악플이 더이상 연예인들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란 생각에서 선플 확산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선플 도우미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오래간만에 드리는 티토크의 활용팁 하나!
티토크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한가위는 잘 보내셨습니까. 한가위의 보름달만큼이나 티토크를 기반으로하는 웹기획들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활용팁 하나를 드립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픽플의 댓글 솔루션 '티토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이 가능합니다. 티토크는 그 전신인 'FillThat'서비스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소개될 때부터 '글로벌'이란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국내 언어보다 외국어로 먼저 개발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기업이나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기업의 홈페이지에서는 외국어를 통한 오픈을 요청해오기도 하는데요, 아래는 얼마전 오픈된 일본어 사이트의 모습입니다.
티토크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계획하시는 여러분, 티토크는 다국어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 혹시 모르셨나요?^^ 이제 티토크를 기반으로 웹기획이나 프로모션 기획을 하시는 분들은 글로벌 버전을 염두해보세요. 소통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정부가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인터넷 실명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자, 사회적 본인확인제를 이끌고 있는 (주)픽플(대표 김지웅)의 소셜댓글 `티토크(http://ttalk.co.k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는 허위, 비방, 음란성 댓글 등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의 무분별한 게시물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 7월에 도입된 본인확인제도로, 개인의 정보유출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왔다.
특히 최근 발생한 네이트 및 싸이월드 회원 3천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인터넷 실명제 폐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인터넷 실명제 단계적 폐지 2)주민번호 민간사용 사전승인제 도입 3)개인정보 수집 포괄적 동의제 정비 등을 골자로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인터넷 실명제가 폐지됨에 따라, 사실상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악성 게시글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SNS 로그인 연동을 통해 그 사람의 신분을 자발적으로 확인시키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어져 `티토크`의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이미, 뉴스캐스트의 주요 언론사들이 `티토크`를 이용해 악성 게시글을 방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폐지 의지는 안그래도 순항에 순항을 거듭하고 있던 (주)`픽플` 입장에서는 순풍에 돛단 듯한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픽플의 윤영상 부대표는 "그간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서비스를 개발/운영해오면서 두 나라의 서비스 환경을 분석해보았을 때, 한국의 인터넷실명제는 한국 SNS 시장의 서비스 발전을 더디게 하는 장애요소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실명제 폐지를 통해 앞으로는 국제적 규격에 맞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보다 쉽게 개발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싸이월드와 네이트 해킹 사건으로 3500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이번 SK커뮤니케이션즈 사태는, 그 진원지가 중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용자식별기호(ID),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주소, 닉네임 등이 이미 중국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SNS 전문회사인 ㈜픽플(대표 김지웅)은 그간 웹접근성과 보안강화 등 기존 소셜댓글 서비스들의 기반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R&D 강화에 집중해왔으며, 최근 새 기반기술의 핵심이 완성됨에 따라, 이번에 먼저, 비교적 심플한 새 버전을 먼저 발표한 이후에, 새 기반 기술의 활용을 극대화한 신규 업데이트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단 이번 새 버전에서는 로그인을 위한 UI와 SNS 전송에 대한 기본적인 기능이 개선되고, 향후 웹접근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 기반기술이 일부 적용되게 되며, 기존 로그인 연동 외에도 다음 아이디나 싸이월드 및 네이트 아이디 연동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픽플의 김지웅 대표는 “그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포털에서도 로그인 API 연결 등에 대한 제안을 많이 받아왔으며, 이제 다양한 API가 공개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SNS 붐을 먼저 일으키고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데 성공한 만큼, 국내 포털 및 파트너사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해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티토크’는 국내 소셜댓글 서비스가 도입되기 이전인 2009년 가을, 소셜댓글 서비스를 개발하여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해외 컨퍼런스 등에서 얻은 호평을 바탕으로 국내용 서비스를 개발하여 2010년 6월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뉴스캐스트 언론사 댓글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선도적 지위를 얻고 있는 SNS전문 기업이다.
또한 ‘티토크’는 올해 3월, 국내 소셜댓글 서비스 중, 유일하게 벤처 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하여, 공격적으로 R&D역량 강화를 해나가고 있으며, 웹접근성 및 보안성 등을 키워드로 이번 새 버전 이후에도 지금까지의 소셜댓글 서비스와 차별화될 수 있는 새 버전의 서비스들을 주기적으로 계속 공개해나가겠다고 밝혀 업계 및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올해에만 1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댓글 관련 서비스에 투입하겠다는 뜻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티토크’의 새 버전은 기존 티토크 적용 기업들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감과 동시에 신규 설치를 원하는 기업들에도 적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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